전세대출 4종 비교, 내 조건에 맞는 대출 찾기

전세대출 4종 비교, 내 조건에 맞는 대출 찾기

2026. 06. 24

전세 계약을 앞두고 대출을 알아보면, 버팀목·청년·신혼 등 종류가 많아서 헷갈릴 수 있어요. 정부 지원 상품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훨씬 낮지만, 소득·나이·혼인 여부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달라요.

이 글에서는 주요 전세대출 4종의 자격·금리·한도를 비교하고, 내 조건에 맞는 상품을 찾는 방법을 정리해볼게요.

📌 3줄 요약

  • 정부 전세대출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1.5~3%p 낮아요
  • 청년·신혼·출산 가구별로 조건이 다르니,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먼저 확인해보세요
  • 2025년부터 전세대출 보증 규정이 강화됐고, 유주택자는 전세대출에도 DSR이 적용돼서 개인 조건에 따라 한도가 줄 수 있어요

전세대출 4종, 한눈에 비교해볼게요

구분
버팀목 (일반)
청년전용 버팀목
신혼부부 버팀목
신생아특례 버팀목
대상
무주택 세대주
만 19~34세
혼인 7년 이내
2년 내 출산 가구
소득 기준
부부합산 5,000만원 이하
5,000만원 이하
7,500만원 이하
단일소득 1.3억원 이하 (맞벌이 2억원 이하)
금리
연 1.9~3.3%
연 2.2~3.3%
연 2.2~3.3%
연 1.6~3.3%
한도
수도권 1.2억 / 지방 8,000만원
최대 2억원
수도권 2.5억 / 지방 1.6억원
최대 2.4억원
대출 기간
최대 10년
최대 10년
최대 12년
최대 12년

※ 2026년 6월, 주택도시기금 고시 기준이에요. 금리는 우대 적용 전 기준이고, 한도·소득 요건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바뀌니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해요.

시중은행 전세대출 금리가 연 4% 안팎인 걸 생각하면, 정부 상품은 상당히 낮은 편이에요. (신혼부부 버팀목은 2025년 6월 27일 이전 계약 체결 건은 수도권 3억 / 지방 2억원이 적용돼요.)

내 조건에 맞는 상품 찾는 법

만 34세 이하 + 미혼이라면

청년전용 버팀목을 먼저 확인해보세요.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한도가 1.5억원으로 줄지만, 25세 이상이면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해요.

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이라면

신혼부부 버팀목이 한도가 가장 넓어요. 자녀가 있으면 1명당 0.2%p씩 추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. 혼인 7년 이내, 또는 3개월 내 결혼 예정이면 대상이에요.

최근 2년 이내 출산했다면

신생아특례 버팀목은 소득 기준이 1억 3,000만원까지 넓어서, 다른 상품에 해당하지 않던 맞벌이 부부도 이용할 수 있어요. 금리도 최저 1.6%로 가장 낮아요.

위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

일반 버팀목 또는 시중은행 전세대출을 비교해보세요. 일반 버팀목은 소득 5,000만원 이하 조건이 있어서, 초과하면 시중은행을 이용해야 해요.

전세대출 받기 전에 꼭 확인할 3가지

1. 수도권 보증 한도가 줄었어요

2025년 7월 21일부터 수도권·규제지역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전세보증금의 90%에서 80%로 줄었어요. 보증금이 3억원이라면 최대 2.4억원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어요. 또 전세보증금과 기존 대출을 합한 금액이 집값의 90%를 넘으면 보증이 거절될 수 있어요.

2. 유주택자라면 DSR도 따져봐요

무주택자라면 전세대출 한도는 DSR 때문에 줄지 않아요. 전세대출은 원래 DSR(소득 대비 갚아야 할 대출 비율) 규제를 직접 받지 않거든요.

다만 2025년 10월 28일부터, 집이 있는 1주택 이상 보유자가 수도권·규제지역에서 전세대출을 받으면 전세대출 이자가 DSR에 반영돼요. 다른 대출(주택담보대출 등)이 있으면 한도가 줄어들 수 있어요. (2025년 10월 28일 이전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면 종전 규정이 적용돼요.)

3. 전자계약하면 금리 우대돼요

HUG(주택도시보증공사)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0.1%p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전세대출 받으면서 신용대출도 받을 수 있나요?

가능해요. 다만 신용대출은 DSR 규제를 받아서, 전세대출(유주택자·수도권의 경우)이나 다른 대출이 있으면 전체 한도가 줄 수 있어요. 대출 순서와 규모를 미리 따져보는 게 좋아요.

Q. 전세 계약 갱신할 때 대출도 연장되나요?

네, 대부분의 정부 전세대출은 2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어요. 다만 연장 시점에 소득·자산 요건을 다시 확인하고, 금액을 늘리면 추가 심사를 받을 수 있어요.

Q. 집주인이 바뀌면 대출에 영향이 있나요?

임대인이 바뀌어도 기존 대출은 유지돼요. 다만 새로 전세 계약을 맺으면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해요.


[꼭 확인해보세요]

  • 이 글은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됐어요.
  • 본문의 금리·한도·소득 기준은 주택도시기금 고시와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고, 우대금리·가산금리 조건, 자산심사 결과, 보증기관(HUG·HF·SGI)에 따라 실제 적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.
  • DSR 등 개인별 부채 상황과 보증 한도 규제에 따라 실제 한도는 줄어들 수 있어요. 특히 전세대출 DSR 적용은 주택 보유 여부·소재지·계약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, 신청 전 주택도시기금(nhuf.molit.go.kr)이나 각 금융사에서 본인 조건을 직접 확인해보세요.
  • 본 콘텐츠는 (주)비바리퍼블리카(토스)가 제공하는 대출 비교·중개 서비스 광고를 포함하고 있어요.
  • (주)비바리퍼블리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등록된 금융상품판매대리·중개업자로, 대출 계약의 직접 당사자가 아니에요. 대출 조건·금리·한도는 각 금융사의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돼요.
    • (주)비바리퍼블리카 대출모집법인(대출모집인 등록번호: 2021-003호)
  • (주)비바리퍼블리카의 모든 콘텐츠는 「콘텐츠산업진흥법」에 따라 보호돼요. 무단 복제·배포 시 손해배상 및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어요.
  • 준법감시인 심의 완료(2026-433호, 2026.06.24~2027.06.23

전세대출 4종 비교, 내 조건에 맞는 대출 찾기

전세대출 4종 비교, 내 조건에 맞는 대출 찾기

2026. 06. 24

전세 계약을 앞두고 대출을 알아보면, 버팀목·청년·신혼 등 종류가 많아서 헷갈릴 수 있어요. 정부 지원 상품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훨씬 낮지만, 소득·나이·혼인 여부에 따라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 달라요.

이 글에서는 주요 전세대출 4종의 자격·금리·한도를 비교하고, 내 조건에 맞는 상품을 찾는 방법을 정리해볼게요.

📌 3줄 요약

  • 정부 전세대출은 시중은행보다 금리가 1.5~3%p 낮아요
  • 청년·신혼·출산 가구별로 조건이 다르니,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먼저 확인해보세요
  • 2025년부터 전세대출 보증 규정이 강화됐고, 유주택자는 전세대출에도 DSR이 적용돼서 개인 조건에 따라 한도가 줄 수 있어요

전세대출 4종, 한눈에 비교해볼게요

구분
버팀목 (일반)
청년전용 버팀목
신혼부부 버팀목
신생아특례 버팀목
대상
무주택 세대주
만 19~34세
혼인 7년 이내
2년 내 출산 가구
소득 기준
부부합산 5,000만원 이하
5,000만원 이하
7,500만원 이하
단일소득 1.3억원 이하 (맞벌이 2억원 이하)
금리
연 1.9~3.3%
연 2.2~3.3%
연 2.2~3.3%
연 1.6~3.3%
한도
수도권 1.2억 / 지방 8,000만원
최대 2억원
수도권 2.5억 / 지방 1.6억원
최대 2.4억원
대출 기간
최대 10년
최대 10년
최대 12년
최대 12년

※ 2026년 6월, 주택도시기금 고시 기준이에요. 금리는 우대 적용 전 기준이고, 한도·소득 요건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바뀌니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해요.

시중은행 전세대출 금리가 연 4% 안팎인 걸 생각하면, 정부 상품은 상당히 낮은 편이에요. (신혼부부 버팀목은 2025년 6월 27일 이전 계약 체결 건은 수도권 3억 / 지방 2억원이 적용돼요.)

내 조건에 맞는 상품 찾는 법

만 34세 이하 + 미혼이라면

청년전용 버팀목을 먼저 확인해보세요.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는 한도가 1.5억원으로 줄지만, 25세 이상이면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해요.

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이라면

신혼부부 버팀목이 한도가 가장 넓어요. 자녀가 있으면 1명당 0.2%p씩 추가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. 혼인 7년 이내, 또는 3개월 내 결혼 예정이면 대상이에요.

최근 2년 이내 출산했다면

신생아특례 버팀목은 소득 기준이 1억 3,000만원까지 넓어서, 다른 상품에 해당하지 않던 맞벌이 부부도 이용할 수 있어요. 금리도 최저 1.6%로 가장 낮아요.

위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

일반 버팀목 또는 시중은행 전세대출을 비교해보세요. 일반 버팀목은 소득 5,000만원 이하 조건이 있어서, 초과하면 시중은행을 이용해야 해요.

전세대출 받기 전에 꼭 확인할 3가지

1. 수도권 보증 한도가 줄었어요

2025년 7월 21일부터 수도권·규제지역의 전세대출 보증비율이 전세보증금의 90%에서 80%로 줄었어요. 보증금이 3억원이라면 최대 2.4억원까지만 대출받을 수 있어요. 또 전세보증금과 기존 대출을 합한 금액이 집값의 90%를 넘으면 보증이 거절될 수 있어요.

2. 유주택자라면 DSR도 따져봐요

무주택자라면 전세대출 한도는 DSR 때문에 줄지 않아요. 전세대출은 원래 DSR(소득 대비 갚아야 할 대출 비율) 규제를 직접 받지 않거든요.

다만 2025년 10월 28일부터, 집이 있는 1주택 이상 보유자가 수도권·규제지역에서 전세대출을 받으면 전세대출 이자가 DSR에 반영돼요. 다른 대출(주택담보대출 등)이 있으면 한도가 줄어들 수 있어요. (2025년 10월 28일 이전에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면 종전 규정이 적용돼요.)

3. 전자계약하면 금리 우대돼요

HUG(주택도시보증공사) 전자계약을 이용하면 0.1%p 금리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.

자주 묻는 질문

Q. 전세대출 받으면서 신용대출도 받을 수 있나요?

가능해요. 다만 신용대출은 DSR 규제를 받아서, 전세대출(유주택자·수도권의 경우)이나 다른 대출이 있으면 전체 한도가 줄 수 있어요. 대출 순서와 규모를 미리 따져보는 게 좋아요.

Q. 전세 계약 갱신할 때 대출도 연장되나요?

네, 대부분의 정부 전세대출은 2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어요. 다만 연장 시점에 소득·자산 요건을 다시 확인하고, 금액을 늘리면 추가 심사를 받을 수 있어요.

Q. 집주인이 바뀌면 대출에 영향이 있나요?

임대인이 바뀌어도 기존 대출은 유지돼요. 다만 새로 전세 계약을 맺으면 다시 심사를 받아야 해요.


[꼭 확인해보세요]

  • 이 글은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됐어요.
  • 본문의 금리·한도·소득 기준은 주택도시기금 고시와 정부 정책에 따라 수시로 변경될 수 있고, 우대금리·가산금리 조건, 자산심사 결과, 보증기관(HUG·HF·SGI)에 따라 실제 적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어요.
  • DSR 등 개인별 부채 상황과 보증 한도 규제에 따라 실제 한도는 줄어들 수 있어요. 특히 전세대출 DSR 적용은 주택 보유 여부·소재지·계약 시점에 따라 달라지니, 신청 전 주택도시기금(nhuf.molit.go.kr)이나 각 금융사에서 본인 조건을 직접 확인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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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준법감시인 심의 완료(2026-433호, 2026.06.24~2027.06.23